오전 교육을 듣습니다.
토종닭 샤브샤브로 점심 식사를 합니다.
비자림 숲길을 걷고 잠시 바다가 보이는 까페에서 시간을 갖습니다.
테라피투어는 혼자 오신 분, 부부가 함께 오신 분, 재교육을 위해 오신 분 등이 참여하십니다.
각자 테라피투어에 오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모두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해 참여하셨습니다.
자신의 행복을 위해 힘을 내어 봅니다.
투어 후 오후교육을 시작합니다.
저녁식사를 합니다.
셋째날 저녁이 되면 먹는 것도 힘들다며 배부른 투정들을 하십니다.
그래도 끝까지 맛있게 식사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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